△최광은(㈜K&J textile 대표이사) 3000만원 △부국사료㈜500만원 △㈜인천일보 360만원 △남구민간연합 350만원 △지정실 300만원 △기아자동차㈜ 195만원 △만수4동사무소 104만5110원 △박영경 100만원 △도미노피자상동점 116만1240원 △바르게살기운동본부연수구협의회 65만5000원 △영진카오디오 65만5000원 △부평구새마을지회 65만2500원 △논현이화음악학원 64만7640원 △㈜근원 64만원 △㈜아모스프로페셔널 62만4000원 △행복컴퍼니 62만3600원 △청라생활안전협의회 60만원 △간석2동주민자치위원회 60만원 △오케이조경㈜ 60만원 △효성중앙감리교회 60만원 △계양구새마을부녀회 60만원 △효성1동새마을부녀회 60만원 △유황진 60만원 △인천광역시수의사회 60만원 △대한영어보습학원 59만8200원 △정중규 58만5000원 △익명 58만1200원 △인천환경공단운북사업소 58만원 △새인천장례식장 58만원 △영진자동차공업사 5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