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인천 강화도 내가면 황청리(외포리 선착장 인근)와 석모도를 잇는 삼산연륙교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6월 개통을 앞둔 삼산연륙교는 길이 1.54㎞의 왕복 2차로로 국비 등 총 849억원을 투입해 건설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