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인천 강화군 건평돈대에서 인천시립박물관 관계자가 출토된 조선시대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박물관은 건평돈대 보수작업을 하던 중 조선군의 주요 화포 '불랑기' 1점과 다수의 기와, 토기 등을 발굴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