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어선 선박 밑에 고인 오염물질인 선저폐수의 적법한 처리를 위한 캠페인의 홍보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관계자는 선저폐수의 적법처리 포스터를 수협·어촌계 사무실 게시판에 게시하고, 어민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직접 배포하기로 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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