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계산3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차명숙)는 20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30여 분을 초청해 이학갈비에서 '행복끼니 연결고리 情(정) 나누기 식사대접'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요식업체 6곳(보릿골, 착한낙지, 이학갈비, 청기와뼈다귀해장국, 통큰손쭈꾸미마을, 최대포 한식당)과 '행복끼니 연결고리' 공동 업무협약을 맺은 것을 바탕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