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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삼시세끼 어촌편' 


'삼시세끼 어촌편'이 지난 번과 같이 이서진, 에릭, 윤균상 3명의 조합으로 돌아온다.

tvN은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삼시세끼 어촌편4'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27일 전했다. 어촌편은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며, 세부 편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세 사람은 지난해 10월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처음 만나 득량도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서진은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 면허증까지 따 배를 직접 운전했고, 에릭은 느리지만 뛰어난 요리 솜씨로 '에셰프'라는 별명을 얻었다.

예능 첫 출연인 윤균상은 '귱턴'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남다른 먹성을 보였다.

한편 에릭이 7월1일 결혼을 앞두고 있어 촬영은 7월 중순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