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7010148.jpeg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여객터미널 4층 환승편의 공간에 VR(가상현실) 체험존 2곳을 꾸며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공항 환승객들이 VR 체험을 해보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