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왼쪽 두 번째) 선창산업㈜ 대표이사는 최근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찾아 각종 질환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와 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조태준(오른쪽 두 번째) 서울대 어린이병원장에세 희망나무 후원금을 기탁했다.
선창산업의 희망나무 후원금은 2014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올해로 네 번째로 전달됐으며 2명의 환아가정에 치료 지원비로 지급될 예정이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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