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기용)은 최근 강릉 오죽헌 일원에서 시각장애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역사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테마여행 지원 프로그램 '틔움버스' 일환으로 진행되는 시각장애인 역사문화체험은 올해 4월부터 시작해 9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전국 주요 역사유적지를 돌며 진행된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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