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드론을 이용한 새로운 수사기법을 현장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간동호회(팀테크노)와 협력해 인스파이어 등 3가지 종류의 드론을형사들이 직접 조종하며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무인비행장치(드론)는 접근이 어려운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입체적인 현장감식(현장관찰, 사진촬영 등), 범인 예상도주로에 대한 수색이 가능해 활용가치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하남=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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