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7월7~12일 '2017년 협동조합 공유·협업모델 지원사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러 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사업하도록 지원하며, 협동조합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다.
총 예산은 3억5000만원으로 공유개발, 공유마케팅(판로개척), 공유네트워크 등 3가지로 사업 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단'을 별도로 운영해 전문가 매칭 등을 지원한다.
/최현호 기자 vadasz@incheonilbo.com
총 예산은 3억5000만원으로 공유개발, 공유마케팅(판로개척), 공유네트워크 등 3가지로 사업 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단'을 별도로 운영해 전문가 매칭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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