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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화성시


화성시, 7월 1일부터 7일간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 대회 개최 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를 개장한 화성시가 첫 국제대회로 1일부터 7일간에 걸쳐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의 아시아 지역예선전을 개최한다.

화성시와 세계리틀야구아시아연맹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대회(Asia-Pacific and Middle East Regional Tournament,)'는 화성드림파크에서  1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2개조 조별라운드를 진행해 상위 2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오르게 된다.


/화성=이상필 기자 splee10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