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인천 곳곳의 해수욕장과 관광지들이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1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의 한 해수욕장에 쓰레기가 쌓여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