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인천 중구 신흥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중장비들이 중금속이 초과 검출된 우레탄 트렉과 아스콘을 걷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운동장은 이번달 말까지 마사토 운동장으로 조성된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