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5010003.jpeg
▲ LH 인천남동권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신민철)와 사회적기업 다사랑보육서비스(대표 심옥빈)는 지난 3일 센터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거로 긴밀한 업무 협조를 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앞으로 매입임대주택의 슬럼화 방지를 위한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복지서비스 증진에도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