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소속 70여명은 14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도교육청은 학교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와 상담사들을 한시·간헐적 업무담당자로 정의하고 정규직 전환에서 제외되는 직종으로 규정했다"라며 고용안정을 촉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