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하남시가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시와 정부의 노력뿐 아니라 방재단의 참여가 요구된다"며 "각종 재난 대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재난·재해 예찰 활동으로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재해의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재난 사각지대의 안전 모니터링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남=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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