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은 의경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근무 의욕을 높이고자 단체 영화관람을 추진했다.
조병문 인천해경 기획운영과장은 "의무경찰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복무만족도를 높이겠다"며 "건전한 병영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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