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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스트트버스폰이 가계 통신비 절약에 도움이 되고자 할부원금 0원 특가 공동구매와 내달 23일 뉴욕에서 공개되는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8일 전했다.

해당 갤럭시노트5 특가 공동구매는 현재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SK 통신사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 지원금을 더해 할부원금 부담 없이 0원에 구할 수 있다. 또한 대기 수요 대비 한정수량으로 진행되어 있는 가운데 구매를 희망하는 회원은 서둘러 진행할 것을 추천했다.

스트트버스폰은 번호이동에 한하여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해당 알림 서비스 신청 시 불시에 진행되는 현금완납 특가 공동구매를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갤럭시노트FE 20만원대, 갤럭시S7 엣지 10만원대 등 일부 인기 스마트폰에 한해 진행된다. 아울러 해당 특가 알림을 통해 구매 시 현금완납으로 진행됨에 따라 할부원금이 발생하자 않아 매월 통신료만 납부하면 된다.

현재 스트트버스폰은 9월 15일 갤럭시노트8 국내 출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출시를 대비하여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격은 100만원대 안팎으로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 지원금을 더해 이전과 비슷한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스트트버스폰 관계자는 “지난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로 인한 공백을 만회하기 위해 배터리 안전성 강화와 갤럭시 처음으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존과 동일한 상위 공식대리점을 통해 진행하여 원활한 재고 수급과 노트시리즈 사상 역대 최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트트버스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