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흘간의 추석 황금 연휴기간동안 혈액수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구 SK인천석유화학 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석한 직원들이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혈액원 차량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