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5010097.jpeg
국제청소년연합 인천지부와 한국마사회 인천 중구지사가 지역 상생기부로 12~14일 2박3일 간 대교HRD센터와 인천승마장에서 주최한 '청소년에게 희망을 주는 렛츠런 힐링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일보가 후원한 이번 힐링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과 소외계층 40명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