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배우 송중기(오른쪽)가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으로부터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 위촉 트로피를 받고 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연으로 최고 한류스타 반열에 오른 송중기는 앞으로 3년간 인천공항을 지구촌에 널리 알리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현재 피겨 여제 김연아, 배우 김수현, 가수 싸이, 소프라노 조수미, 가수 션, SNS 스타견 달리 등이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