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8010304.jpeg
안산대학교는 본관에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ege)'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판식에는 김주성 총장 등 안산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대표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김주성 총장은 "'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은 전국 137개 전문대학 중 18개 대학만이 선정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으로서 교수, 직원, 학생 모두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 = 안병선기자 bs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