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식에는 김주성 총장 등 안산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대표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김주성 총장은 "'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은 전국 137개 전문대학 중 18개 대학만이 선정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으로서 교수, 직원, 학생 모두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 = 안병선기자 bs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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