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0일 동안구 범계역 샤롯데광장에서 한국카네기CEO클럽 안양총동문회와 공동으로 '안양시 민·관·학 합동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박람회에는 유망중소기업 20곳이 참가해 구직자와 면접과 상담을 벌였다.

또 구직자들을 위해 이력서 사진촬영과 이력서 컨설팅, 면접 보이스코칭과 이미지메이킹, 취업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안양=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