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관광 미인(美仁) 서포터즈'를 초청해 도래미마을 농촌체험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는 강화군 함께 21일 지역 교육관계자와 SNS기자단으로 구성된 '인천관광 미인(美仁)서포터즈' 40여명을 초청해 강화군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2018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으며, ▲강화 자연체험농장과 도래미마을의 농촌체험 ▲국내 현존하는 최고(最古) 사찰인 전등사 등 주요 관광명소 답사 ▲아이들의 과학체험을 위한 옥토끼 우주센터 방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신나영 기자 creamy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