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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가족봉사단(회장 양동현)은 9일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학생·학부모 단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질서 바로 지키기 운동 및 공공시설물 깨끗이 이용하기 캠페인을 펼쳤다.

화장실 대변기 칸의 휴지통 없애기와 여성화장실 내 위생용품 수거함 설치를 권장하는 공중화장실등에관한법률 시행령 개정에 발맞춰 깨끗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통한 성숙한 시민의식 발휘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