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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회 백암 한마음 가족 송년의 밤'이 8일 저녁 인천시 남구 주안5동 CN천년뷔페웨딩홀에서 홍일표(인천 남갑)·윤상현(인천 남을)·박남춘(인천 남동갑) 국회의원, 오은식 인천 남구 복지정책과장, 이봉락 인천 남구의회 의장, 이강호·임정빈·이영훈 인천시의회 의원을 비롯 각계 인사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회복지법인 백암재단(대표 윤국진) 인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선자원봉사자 민경분 씨와 한정일 참다올똑방 대표가 영예의 인천시의회 의장상을 받는 등 모두 11명(2개 단체 포함)의 사회복지 유공자에게 상이 주어졌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