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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인천시청 접견실에서 고윤주(왼쪽) 신한은행 부행장이 (재)인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장학금 1억50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007년부터 지역 상생을 위해 인천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두 18억5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