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의회 앞에서 열린 "적폐청산과 인권회복을 위한 양심수 전원 석방" 경기 1225인 시국선언에서 적폐청산사회개혁 경기운동본부 및 시민단체 참가자들이 석방촉구 발언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