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 사무국장은 23년 경력을 지닌 공무원으로 FC안양과 시와의 원활한 소통에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박 사무국장은 "FC안양이 내년에도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무국 직원들과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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