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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가슴에 뜬 프로농구 '별'은

내달 2일까지 올스타전 투표

2017년 12월 14일 21:15 (목)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활약할 선수를 뽑는 팬 투표가 내년 1월2일까지 진행된다.

올스타 팬 투표는 KBL 10개 구단이 각 6명씩 추천한 총 60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KBL 웹사이트(www.kbl.or.kr/event_2017/allstar)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KBL은 다음달 2일까지 60명을 대상으로 팬 투표를 진행한 뒤 기술위원회를 거쳐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24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올스타전 팀 구성 방식은 크게 달라졌다.

최다 득표 1, 2위를 기록한 선수 이름이 올스타전에서 맞붙는 두 팀의 명칭이 된다.

또 최다 득표 1, 2위를 차지한 두 명의 선수는 자신의 이름을 딴 팀의 주장이 된다. 나머지 22명의 선수는 '드래프트' 방식으로 올스타팀을 구성한다.

프로농구는 그동안 팀, 지역, 연차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팀을 나눠 올스타전을 치러왔다. 드래프트 방식으로 올스타전 팀을 나누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스타전 출전 후보 선수는 총 60명이다. 10개 구단에서 각각 6명씩 추천했다. 인천 전자랜드에서는 박찬희, 정영삼(이상 가드), 강상재, 정효근, 차바위, 브랜든 브라운(이상 포워드)이 이름을 올렸다. KBL은 올스타 팬 투표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를 통해 건강검진권, 농구화, 스냅백, 기념 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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