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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15일 갈등관리힐링센터에서 '초보 부모를 위한 육아 활동가 갈등 관리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평구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2단계 특화사업인 '초보 부모 대상 육아활동가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지역 곳곳 가정을 찾아다니며 산모와 신생아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사업을 벌여오고 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