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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 지역 기업 및 단체 등에서는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이 계속 답지하고 있다.

오포68클럽 이명수회장 일행은 지난 15일 이광균 오포읍장을 방문,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고, 오포읍 생활개선회 최순자 회장도 5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13일에는 태전동에 위치한 아름다운교회 이학준 담임목사 일행도 박남수 광남동장을 방문, 라면 150상자((시가 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광주=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