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15일 안양역과 범계역 로데오거리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내년 1월 말까지 운영되며 목표액은 9억원으로 목표액의 1%인 9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올라가게 된다. /사진제공=안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