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막식에는 오수봉 시장과 애쉬빈 비하카 리틀락시 자매도시위원회 회장 및 방문단을 비롯해 이현재 국회의원, 김종복 하남시의회 의장, 시의원, 일반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제작된 조형물은 2월 국제자매도시간 상징조형물 교환 협의를 체결해 진행 됐으며, 작품의 주제는 'YOUTH(젊음)'로 하남시와 리틀락 시민들 모두에게 중요한 것은 '젊음'으로, 이를 공공예술로 표현 양 도시의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기회를 갖고자 했다.
/하남=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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