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윤상현(인천 남구을)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주관한 '올해의 인물 시상식'에서 '좋은 정치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좋은 정치인 상'은 12개 분야 250개 시민단체가 모여 만들어진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살기 좋은 나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인물 중, 리더십과 소통으로 모범이 되는 정치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윤 의원은 이날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상황에서 시민단체로부터 좋은 정치인에 선정됐다는 것은 무엇보다 값진 영예라고 생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행동으로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jesuslee@incheonilbo.com
'좋은 정치인 상'은 12개 분야 250개 시민단체가 모여 만들어진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살기 좋은 나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인물 중, 리더십과 소통으로 모범이 되는 정치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윤 의원은 이날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상황에서 시민단체로부터 좋은 정치인에 선정됐다는 것은 무엇보다 값진 영예라고 생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행동으로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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