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이천식)은 17일 대회의실에서 의무경찰 370기 9명의 전역식을 개최했다.
채종욱 수경 등 9명은 지난 23개월 동안 해양경비, 해상구조, 중국어선 나포 등 치안현장에서 해양경찰 업무를 보조하면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소임을 충실히 했다.
이천식 서해5도특별경비단장은 "해양경찰 전투경찰 선배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한 370기 후배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채종욱 수경 등 9명은 지난 23개월 동안 해양경비, 해상구조, 중국어선 나포 등 치안현장에서 해양경찰 업무를 보조하면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소임을 충실히 했다.
이천식 서해5도특별경비단장은 "해양경찰 전투경찰 선배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한 370기 후배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