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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별들과 함께라면 "슈퍼 그뤠잇!"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서 '2017-2018 올스타전'
20주년 맞아 정은순·전주원 등 '레전드'도 만나

2017년 12월 20일 21:26 (수)
여자농구 최고의 별들이 인천에 뜬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24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이번 올스타전은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특별 무대로 꾸며진다.

먼저 올해 WKBL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레잇(great) 투게더'라는 타이틀 아래 옛 스타들도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WKBL은 올스타전 경기에 앞서 WKBL 20년을 빛낸 12명의 선수, '그레잇 12'를 초청해 기념식을 열 계획이다.
이를 위해 WKBL은 언론사와 전·현직 감독, 해설위원 등의 투표를 통해 당사자들을 선정,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현재 '그레잇 12'에는 정은순, 전주원, 정선민, 신정자 등이 이름이 올렸다.

아울러 오로지 올스타전에서만 볼 수 있는 선수들의 특별 무대와 인기 가수 축하 공연이 선을 보인다.

우선 미녀 농구 선수 엄다영(우리은행)과 미남 아나운서 염상엽(KBS N 스포츠)이 혼성 듀엣으로 색다른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차려진다.

이밖에 'W 스페셜 공연'에는 1998년 동갑내기 3인방 이주연(삼성생명), 나윤정(우리은행), 이소정(KB스타즈)이 크리스마스 유닛 걸그룹을 결성해 숨겨둔 매력을 발산한다.

올스타 경기 중간에는 외국인 선수들이 '그레잇 댄스 스웩 타임'을 통해 최고의 댄싱퀸 자리를 놓고 화려한 댄스 배틀을 펼친다.
하프 타임에는 트롯트 가수 나상도와 인기 혼성 그룹 코요태가 경기장을 찾아 축하 공연을 펼친다.

1998년 데뷔한 코요태는 올해로 20년째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그룹으로, 1998년 첫 공식대회를 개최한 여자프로농구와 출발을 같이 한 인연이 있다.

올스타전 본 경기에선 팬 투표와 감독 추천 선수들로 구성된 올스타들이 핑크스타와 블루스타 두 팀으로 나뉘어 맞붙는다.

팬 투표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김단비(신한은행)를 비롯해 박지수(국민은행), 임영희(우리은행), 카일리 쏜튼(신한은행) 등이 핑크스타에, 박혜진(우리은행), 강이슬(KEB하나은행), 나탈리 어천와(우리은행) 등이 블루스타에 들어갔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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