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해피, 인천재능대, 인천가톨릭대, 한국외국어대 학생 등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으며 이달 30일까지 케냐 카지아도 옹가타롱가이와 소웨토 지역에서 어리이들을 상대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친다.
케냐 현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교실과 도서관 외벽에 벽화도 그릴 예정이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