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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해피 교육지원 해외봉사단 30여 명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에 나섰다.

온해피, 인천재능대, 인천가톨릭대, 한국외국어대 학생 등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으며 이달 30일까지 케냐 카지아도 옹가타롱가이와 소웨토 지역에서 어리이들을 상대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친다.

케냐 현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교실과 도서관 외벽에 벽화도 그릴 예정이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