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는 부천 중앙로타리클럽, 한울로타리클럽, 소사로타리클럽, 동부천로타리클럽과 예손병원(병원장 임수택)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 자원봉사센터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사랑愛 집수리'사업 취지에 공감한 4개 로타리클럽과 예손병원에서 봉사참여 및 기부 의사를 전달해옴에 따라 마련됐다.
로타리클럽과 예손병원은 협약을 통해 1000만원 상당의 집수리 물품기부를 약속했다.
또 월 1회 이상 홀몸어르신과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및 전기시설 교체, 창틀 수리 등 봉사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천=강훈천 기자 hck1229@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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