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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국가대표 무고사, 인천 해결사로

최전방 스트라이커…장신에 활동량 커

2018년 02월 08일 21:13 (목)
태국 치앙마이에서 돌아와 경상남도 남해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프로축구 K1(클래식) 인천유나이티드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몬테네그로 국가대표인 무고사(25)를 영입했다.

인천 구단은 8일 "2018시즌 공격력을 높일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무고사를 선택했다. 무고사가 특급 골게터로서 활약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고사는 몬테네그로 현 국가대표 공격수로 부두치노스트 포드고리치(몬테네그로 1부) 입단을 통해 프로에 입문한 뒤 믈라도스트 포드고리차(몬테네그로 1부), FC 카이저슬라우테른, TSV 1860 뮌헨, 카를스루에 SC(이상 독일 2부)를 거쳐 최근에는 셰리프 티라스폴(몰도바 1부)에서 뛰었다.

아울러 연령대 대표팀을 시작으로 현재는 몬테네그로 성인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무고사는 U-19 국가대표(7경기 3득점), U-21 국가대표(9경기 5득점), A대표팀(18경기 2득점)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무고사는 장신 공격수임에도 왕성한 활동량과 유연한 플레이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오프 더 볼 상황에서의 움직임과 함께 높은 제공권, 득점 연계 능력을 두루 보유해 인천의 선택을 받았다.

무고사는 "인천에 와 기쁘다. 인천은 K리그에서 터프한 클럽으로 알고 있다. 하루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디컬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무고사는 9일부터 남해전지훈련에 합류해 시즌 준비에 나선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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