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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단 조직 개편 타당성 검토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 그리너스 FC 현안 논의

2018년 02월 14일 00:05 (수)
▲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안산그리너스 FC, 시 체육진흥과 관계자 등이 기획행정위원장실에서 축구단의 올해 운영 계획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최근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실에서 '안산그리너스 FC'의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는 윤석진 위원장과 전준호, 유화, 박은경, 나정숙 의원 등 기행위 위원들을 비롯해 그리너스 FC, 시 체육진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축구단의 올해 운영 계획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2018년 축구단 지원 예산이 확대된 것에 따른 합리적인 운영 대책이 있는지와 선수 선발의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선수선발위원회 위원구성 개선안, 사무국장 선임을 포함한 조직 개편의 타당성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현재 운영 중인 유소년 구단부터 프로구단까지 안산 출신의 선수들을 선발해 지역 축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해 축구단 측도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적극 수용해 구단 운영에 반영하는 한편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선수 선발을 통해 축구단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진 기획행정위원장은 "창단 후 두 번째 시즌을 맞는 그리너스 FC의 운영과 관련해 소통이 필요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한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세금이 투입돼 운영되는 구단인 만큼 현안에 대한 이해와 공유가 필수이며, 앞으로도 이같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개선점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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