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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정정당당 정치를"

부천 '정정당당' 창립대회
무소속 시장·시의원 후보
강령 부합하면 적극 지원

2018년 02월 14일 00:05 (수)
▲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정치를 표방하는 '부천시민정치 정정당당' 단체가 출범했다. /사진제공=부천시민정치 정정당당
6·1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시민정치를 표방, 시장·시의원 후보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가 출범했다.

부천시민정치 정정당당(이하 정정당당)은 지난 7일 부천시의회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정정당당은 공동대표로 김선환·임민아씨를 선출했다. 운영위원으로는 조태현·김명숙·이득규·조태형·이동원씨가 선출됐다.

창립대회에는 윤병국 시의원(무소속), 최순영 전 국회의원, 한혜경 전 부천시의원을 비롯해 김종해 교수, 이시재 교수, 박종훈 원장, 박미현 대표, 이택규 목사 등 학계와 지역시민단체 인사들도 다수 참석했다.

정정당당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정정당당의 강령에 일치하는 후보를 선정하여 적극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지 후보는 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로 집중한다는 것.

지지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일인 3월2일까지 1차로 선정하고 후보등록 이전까지 차수를 나누어 선정할 계획이다. 2차 선정은 5월24일 예정이다.

지지할 후보는 등록된 정당의 공천으로 출마하지 않을 후보여야 한다.

정정당당은 오는 3월 기자회견과 정책토론회를 갖고 4월에는 정책 심화토론회, 시민정치 강연회를 열 계획이다. 5월에는 주요정책을 회원투표를 통해 결정하고 6·13 선거 후 선거결과 평가회를 갖고 7월부터 수시로 시의회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천=강훈천 기자 hck1229@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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