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6일 밤 대만 동부 화롄(花蓮) 일대를 강타한 규모 6.0 지진이일어난지 19일 만에 사망자 17명의 시신을 모두 수습했다고 대만중앙통신 전했습니다.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윈먼추이디(雲門翠堤) 빌딩의 지진 전후의 모습을 비교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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