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한 시민이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황어장터 3·1 만세운동 기념탑 앞을 지나고 있다. 황어장터 기념탑은 1919년 황어장터에서 주민 600여명이 일제에 항거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