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열린 '최기선 전 시장 영결식'에서 관계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민장으로 진행됐다. 영결식을 마친 최 전 시장의 운구는 고인이 생전에 초석을 다진 송도국제도시와 인천대교를 거쳐 김포 통진 서암리 선영으로 향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