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여성의날 하루 전인 7일 인천 남구 관교동에서 인천지역여성단체 관계자들이 성폭력·성희롱 근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19면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