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PD가 간다!>는 타 지역민들이 바라보는 인천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인천 하면 떠오르는 것은...
월미도 바이킹 또는 디스코팡팡? 차이나타운?
인천에 갖고 있는 궁금증을 media@incheonilbo.com 을 통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택PD가 진행하는 <오PD가 간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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