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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인천~나트랑 하늘길 튼다

26일부터 주 4회 운항
신규취항 기념 '왕복권 특가' 판매

2018년 03월 13일 00:05 (화)
베트남 국영 항공사 베트남항공이 오는 26일부터 인천국제공항~나트랑 노선에 신규로 취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한국인들의 베트남 관광 수요의 증가세와 베트남 관광객들의 한국 여행 수요에 맞춰 에어버스 A321기종을 항공편으로 투입해 주 4회씩 운항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규로 개설되는 인천공항~나트랑 노선은 하노이와 호치민, 다낭 노선에 이어 베트남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베트남항공 4번째 노선이다.

나트랑은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자랑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자연상태의 해변, 사계절 온화한 기후, 편리한 교통수단이 장점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베트남항공은 신규취항을 기념해 ▲이코노미석 25만9400원부터 ▲비즈니스석 67만9400원부터 인천~나트랑 왕복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류 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이 포함돼 있고 여행 기간은 26일부터 6월30일까지, 티켓 발권은 31일까지 완료 조건이다.

이번 인천~나트랑 왕복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은 발권일 및 환율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고 베트남항공 웹사이트나 여행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인천공항 출발편은 매주 월·수·목·일 오전 6시20분, 베트남 도착은 오전 9시20분(현지시각)이다.

귀국편은 화·수·토·일 오후 9시35분(현지시각)에 나트랑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4시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한편 베트남항공은 인천공항~나트랑 노선을 이용하는 로터스마일즈 회원에게 추가로 1000~2000 마일리지도 지급한다.

/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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