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은 올해 상반기 신규 직원 24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 4명ㆍ실무직 2명ㆍ기술직 17명ㆍ연구직 1명이며, 채용형 인턴 과정 등을 거쳐 최종 임용된다.
특히 블라인드 채용 방식 도입과 서류 심사 배점 등 사전 공개, 외부전문기관 필기시험 위탁 등을 통해 모든 전형을 공정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겐 각 전형별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지원서 마감은 기술직·연구직 20일, 일반직·실무직 2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누리집(www.kst.or.kr) 채용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채용 분야는 일반직 4명ㆍ실무직 2명ㆍ기술직 17명ㆍ연구직 1명이며, 채용형 인턴 과정 등을 거쳐 최종 임용된다.
특히 블라인드 채용 방식 도입과 서류 심사 배점 등 사전 공개, 외부전문기관 필기시험 위탁 등을 통해 모든 전형을 공정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겐 각 전형별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지원서 마감은 기술직·연구직 20일, 일반직·실무직 2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누리집(www.kst.or.kr) 채용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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